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모 성폭행 및 폭행 누명 사건 (문단 편집) == 결론 == 사건이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도 언론에서 이번 사건을 마치 재판까지 끝나서 김건모가 범죄자로 확정난 것처럼 기사를 쓰고 있거나 일부 여론은 꽃뱀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을 펴서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행보는 가짜 피해자를 양산할 우려가 있으며 진짜 피해자는 더 구제받기 힘들어진다. 또한 대중은 언론의 보도에 따라 의견이 좌지우지되는 [[마녀사냥]]식의 반응을 보여주었다. 2021년 11월 18일, 검찰이 김건모 성폭행 사건에 관하여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으며, [[https://m.insight.co.kr/news/368634|#]] 2022년 6월 14일에는 [[http://naver.me/xRcFBUja|항고도 기각되었다.]] 결국 이로 인해 모친의 건강도 심각하게 나빠졌고 이에 김건모는 세상에 환멸감을 느꼈다고 하며 장지연과의 결혼 생활도 깨지고 말았다. 2022년 11월 21일 법원은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라고 보도가 나왔다.[[https://mzthinks.com/news/730|#]] 고소인이 항고 결과에 반발하여 재정신청을 제기했으나 2022년 11월 4일에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89686|재정신청도 기각되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